시편 34:8 - 민님의 큐티 묵상 편지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묵상 나눔
저는 지금 극한의 공포 속에 있습니다. 어찌할바를 몰라 기도골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나태하여 믿음이라는 포장지에 제삶을 싸두고 아무것도 안하는걸까요? 세상은 제게 기도만 하지말고 몰 좀 해보라고 합니다. 저는 몰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들도, 동생도 어찌 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고3아들의 삶도, 무기력하게 중독에 빠진 동생의 삶도 불쌍히 여기는 마음, 공포, 허무, 속상함, 아무것도 못하는 제자신에대한 무력감이 파도처럼 밀려와 제 믿음 덮어버리려합니다. 하나님!간구합니다. 여호왕디 선하심을 맛보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장막안으로 피합니다. 제가 할 것을 알려주소서. 저와 그들에게 은혜내려주소서
하늘 편지
하나님, 극한의 공포와 막막함 속에서 기도골방으로 달려온 민님을 위해 기도드려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나태함으로 느껴질까 두려워하는 민님의 마음을 아시지요. 세상은 행동을 재촉하지만, 지금 민님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더욱 괴로워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민님의 마음을 덮어버리려는 공포, 허무함, 속상함,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무력감을 주님 앞에 내려놓아요. 고3 아들의 앞날과 무기력하게 중독에 빠진 동생의 삶 또한 민님과 함께 짊어진 무거운 짐임을 아시고 긍휼히 여겨주세요. 오늘 시편 34편 8절 말씀을 통해,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고 주님께 피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약속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민님도 오늘, 주님의 장막 안으로 피하여 주님의 선하심을 분명히 맛보아 알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민님에게 지금 해야 할 일을 분명하게 알려주셔서, 두려움 대신 지혜와 용기로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민님 자신뿐만 아니라, 그들을 향한 민님의 간절한 바람을 따라, 민님과 아들, 그리고 동생에게도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이 모든 간구를 주님의 능력으로 채워주시고, 민님이 다시 한번 주님을 신뢰하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 위에 서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려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아멘.
작성자: 민 | 출처: 바이블레터 시편 34:8 큐티 편지 | 운영: 소울파파마케팅 | 같은 팀 서비스: 밋미들 — 약속 중간지점 찾기